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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7월 19–26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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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21일 화요일 · PM 7:00 · 저녁말씀 | 김상래 목사 (7.21화)

저녁말씀 | 김상래 목사 (7.21화) - 주께서 가까우시니 관용하라

김상래 목사가 빌립보서 4장 5절을 중심으로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가 갖추어야 할 기쁨과 관용의 덕목에 대해 강연한 저녁 말씀입니다.

종말론자와 재림 성도의 차이

  • 종말론자는 공포를 동기로 삼지만, 재림 성도는 소망을 동기로 삼는다.
  • 종말론자는 재난에서 살아남는 것이 목적이지만, 재림 성도는 주님을 맞이하는 것이 목적이다.
  • 재림의 징조를 공포심 조장의 도구로 격하시키지 말아야 한다.
  • 재림 성도는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주님과 비슷해지기를 소망하는 사람들이다.

성경 속 재림의 임박성

  • 신약 성경에는 재림이 가깝다는 표현이 담긴 여섯 개의 핵심 구절이 있다.
  • 성경은 재림이 가까울수록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한다.
  • 재림이 가깝다는 것은 단순히 시간을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태도를 결정하는 기준이다.
  • 성경 구절을 묵상하고 도전으로 삼아 기도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.

기쁨의 본질: 항상 기뻐하라

  • 빌립보서는 감옥에서 쓰인 편지임에도 불구하고 '기쁨'을 강조한다.
  • 새 하늘과 새 땅은 슬픔이 없는 기쁨과 즐거움의 도성이다.
  • 이사야 61장과 65장은 요한계시록의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원전적 묘사를 담고 있다.
  • 그리스도인은 가장 엄숙한 사건의 한가운데서도 즐거워해야 할 권리가 있다.

범사에 감사하는 삶

  • 항상 기뻐하고, 쉬지 말고 기도하며, 범사에 감사하는 것은 같은 국면의 다른 표현이다.
  • 감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한 행복의 길이다.
  • 일상의 평범한 순간들이 기적의 연속임을 깨닫는 것이 감사의 시작이다.
  • 사고의 위기 속에서도 생명을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해야 한다.

관용의 정의와 중요성

  • 관용(Tolerance)은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가 갖추어야 할 핵심 덕목이다.
  • 관용은 남의 잘못을 너그럽게 받아들이고 용서하는 하나님의 속성이다.
  • 빌립보서 4장 5절은 주께서 가까우시니 관용을 알게 하라고 권면한다.
  • 관용은 상대의 동기와 행위에 대해 가장 좋은 해석을 가하는 것이다.

교회 내 갈등과 아디아포라

  • 아디아포라(Adiaphora)는 본질적이지 않은 사소한 이슈들을 의미한다.
  • 예배 형식, 복장, 악기 사용 등 비본질적인 문제로 다투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.
  • 교회는 진리를 증명하기 위해 따뜻한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.
  • 자신의 기분이나 방법을 표준으로 삼아 타인을 비판하는 것은 좁은 마음의 증거다.

요셉과 다니엘의 관용

  • 요셉은 자신을 판 형제들을 하나님의 섭리로 해석하며 용서했다.
  • 다니엘은 사자굴의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다.
  • 해불양수(海不讓水)의 도량처럼 모든 것을 품는 넓은 가슴이 필요하다.
  • 진정한 신앙은 상황을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크게 바라보는 것이다.

김상래 목사의 간증: 고난과 은혜

  • 어머니의 사고와 장례식, 학비 체납 등 어려운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다.
  •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교육자가 되겠다는 꿈을 잃지 않았다.
  • 교회 공동체는 고난 속에서 생명의 핏줄기가 되어주었다.
  • 하나님의 섭리는 고난을 통해 더 큰 비전을 이루게 하셨다.

침례와 하나님의 역사

  • 침례는 사람이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역사이다.
  • 목회 성장을 침례 자수로만 평가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.
  • 과거 목사님의 관용과 사랑이 한 청년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.
  • 성경은 제자 삼고 침례를 베풀며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명령한다.

재림 성도의 브랜드 이미지

  • 재림 교회의 브랜드는 예수를 엄청 사랑하고 닮으려는 사람들이다.
  • 우리의 가슴이 넓어질 때 비로소 타인을 품을 수 있다.
  • 재림이 가깝다는 사실은 타인을 억압하는 도구가 아니라 사랑하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.
  •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.

기억할 문장

  • “그리스도인들은 가장 엄숙한 사건들의 한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즐거워해야 한다.”
  • “관용은 상대의 동기와 행위에 대해 가장 좋은 해석을 가하는 것이다.”
  • “교회는 주님의 것이지 사람의 것이 아니다.”

한 문장 핵심

재림을 기다리는 성도는 주께서 가까우심을 기억하며 항상 기뻐하고 모든 사람에게 관용을 베푸는 따뜻한 공동체를 이루어야 합니다.

2분 요약

  • 재림 성도는 공포가 아닌 소망으로 재림을 준비한다.
  •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라.
  • 일상의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기적임을 깨닫고 감사하라.
  • 관용은 재림을 기다리는 자가 갖추어야 할 필수 덕목이다.
  • 비본질적인 문제로 다투지 말고 서로를 너그럽게 용납하라.
  • 타인의 행동에 대해 가장 좋은 해석을 내리는 연습을 하라.
  • 교회는 주님의 몸이며, 우리는 서로를 품는 넓은 가슴을 가져야 한다.
  • 침례는 하나님의 역사이며, 목회는 사랑으로 영혼을 돌보는 것이다.

성경 본문과 참고 자료

  • 빌립보서 4장 5절 — 주께서 가까우시니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는 핵심 본문.
  • 재림교회 성경주석(SDABC) — 레위기 3장 화목제 설명 중 그리스도인의 행복과 기쁨에 관한 추가 설명.
  • 사도행적 319 — 그리스도와 같은 사랑은 타인의 동기와 행위에 가장 좋은 해석을 가한다는 가르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