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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22일 수요일 · PM 7:00 · 저녁말씀 | 김상래 목사 (7.22수)저녁말씀 | 김상래 목사 (7.22수)
김상래 목사가 히브리서 10장 23-25절을 중심으로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의 삶과 '내일을 위한 오늘'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전하는 저녁 설교입니다.
재림과 종말의 차이
- 종말은 끝을 바라보지만 재림은 약속을 바라봅니다.
- 종말론적 삶은 재난에서 살아남으려는 공포가 동기입니다.
- 재림을 기다리는 삶은 다시 오시는 주님을 뵙는 소망이 동기입니다.
- 춘향이가 옥에서 나오는 것보다 이도령을 만나는 것이 목적이었듯, 우리의 목적은 주님과의 만남이어야 합니다.
징조에 대한 성경적 이해
- 전쟁, 지진, 기근은 '재난의 시작'을 알리는 징조입니다.
- 제자들이 물은 '순텔레이아(긴 끝)'와 예수님이 답하신 '텔로스(끝의 끝)'를 구분해야 합니다.
- 천국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는 것이 재림의 결정적 징조입니다.
- 징조를 보고 두려워하기보다 복음을 나누는 영적 부담을 느껴야 합니다.
흔들리지 않는 믿음
- 잘못된 종말론적 기별로 마음이 쉽게 흔들리거나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.
- 재림 기별은 마음을 흔드는 것이 아니라 영적 각성을 이루어내는 것입니다.
- 침착하고 결연한 영적 각성의 심령으로 준비해야 합니다.
- 성소적 재림 기별을 통해 올바른 신앙의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.
모이기를 힘쓰는 이유
- 히브리서 기자는 예루살렘 멸망을 앞두고 모이기를 힘쓰라고 권면했습니다.
- 코로나 시대와 같이 모임이 제한되는 상황에서도 예배의 정신을 지켜야 합니다.
- 혼자 있기를 즐기는 시대적 풍조(혼술, 혼밥 등)를 경계해야 합니다.
- 모이기를 폐하는 습관은 신앙을 포기하는 가나안 성도의 길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
하나님의 미쁘심
- 하나님은 약속을 반드시 이루시는 신실하신 분입니다.
- 우리가 믿음이 없을지라도 주님은 항상 미쁘십니다.
- 하나님의 미쁘심은 우리가 재림을 확신하는 근거가 됩니다.
- 사람은 변해도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향한 구원의 약속을 지키십니다.
믿는 도리의 핵심, 예수
- 히브리서에서 '믿는 도리(호몰로기아)'는 곧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.
- 모든 교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산 중심체로 연결되어 있습니다.
- 기독교는 사상에 대한 이념적 확신이 아니라 인격이신 예수님과의 관계입니다.
- 브랜드 이미지가 '예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'이 되어야 합니다.
수직적 준비와 수평적 준비
- 열처녀 비유는 하나님과의 관계인 수직적 준비를 의미합니다.
- 달란트 비유와 작은 자 돌봄은 이웃과의 관계인 수평적 준비를 의미합니다.
- 히브리서 10장은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는 것과 서로 돌아보는 것을 연결합니다.
-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 것과 형제를 돌아보는 것은 같은 헬라어 단어(카타노에오)를 사용합니다.
서로 돌아보는 삶(살림살이)
- 살림살이는 '살리면서 살아가는 것'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.
- 고립된 시대에 이웃을 찾아가 돌보는 것은 재림 준비의 핵심입니다.
- 할아버지 할머니를 돕는 '할봉단' 활동은 실천적 신앙의 예시입니다.
- 교회가 마을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곳이 될 때 진정한 재림 준비가 이루어집니다.
가치관과 습관
- 아무리 바빠도 소중하게 여기는 것에는 항상 시간이 있습니다.
- 행동이 반복되면 습관이 되고, 습관은 품성을 결정합니다.
- 예수님은 습관을 따라 기도하셨고, 우리도 모이는 것을 습관으로 삼아야 합니다.
- 무엇을 가치 있게 여기느냐가 우리의 영원한 운명을 결정합니다.
아버지께 돌아가는 효도
- 부모가 가장 기뻐하는 것은 자식이 눈앞에 와 있는 것입니다.
- 하늘 아버지께 드리는 최고의 효도는 우리가 그분 앞에 나아가는 것입니다.
- 예수를 굳게 잡고 서로 격려하며 모이는 연습을 이 땅에서 해야 합니다.
- 재림은 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가장 기쁜 날이 되어야 합니다.
기억할 문장
- “아무리 바빠도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것에는 항상 시간이 있다.”
- “살림살이란 살리면서 살아가는 것이다.”
- “재림 준비는 재난에서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다시 오시는 주님을 뵙는 소망이다.”
한 문장 핵심
재림을 준비하는 삶은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는 수직적 신앙과 이웃을 살리며 돌아보는 수평적 실천이 조화를 이루는 것입니다.
2분 요약
- 종말론적 공포가 아닌 재림의 소망으로 살아가십시오.
- 전쟁과 지진보다 천국 복음 전파에 집중하십시오.
- 잘못된 기별에 흔들리지 말고 영적으로 각성하십시오.
- 모이기를 폐하는 습관을 버리고 예배를 습관화하십시오.
- 예수 그리스도를 신앙의 유일한 중심으로 삼으십시오.
- 이웃을 깊이 생각하고 돌보는 '살림살이'를 실천하십시오.
- 가장 소중한 가치인 주님께 시간을 내어 드리십시오.
- 하늘 아버지께 나아가는 것을 최고의 효도로 여기십시오.
성경 본문과 참고 자료
- 히브리서 10:23-25 — 재림이 가까울수록 믿는 도리의 소망을 굳게 잡고 서로 돌아보아 모이기를 힘쓰라는 본문 말씀.
- 마태복음 24장 — 재림의 징조와 끝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이 담긴 성경 본문.
- 실물교훈 356쪽 — 행동이 반복되어 습관이 되고 품성을 이루며 운명을 결정한다는 엘렌 화잇의 가르침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