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M Adult
7월 22일 수요일 · AM 9:00 · 오전강의 1, 2 | 권성근 목사, 조상익 의사 (7.22수)가치의 혁신과 치유의 간증: 권성근 목사와 조상익 의사의 KM Adult 세션
본 세션은 권성근 목사의 '가치의 혁신'에 관한 신학적 강의와 조상익 의사의 치유와 신앙에 관한 간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교회와 성도의 사회적 책임, 그리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본질을 다룹니다.
교회의 본질과 가치의 혁신
- 교회는 단순히 건물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살아가는 공동체이다.
- 신학은 관념에 머물지 않고 사랑의 윤리(Love Ethics)로 실천되어야 한다.
- 교회는 지역 사회의 필요를 파악하고 그들과 협업하는 장소가 되어야 한다.
- 성공적인 교회는 성장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과정의 부산물이다.
- 질문을 '구원을 위해 무엇을 하는가'에서 '무엇을 위해 구원받았는가'로 바꿔야 한다.
창의력과 성경적 접근
- 혁신은 상자 밖에서 생각하는 창의력과 결합될 때 완성된다.
- 연역적 추론(결론을 정해놓고 성경을 보는 것)에서 벗어나 귀납적 접근이 필요하다.
- 하나 더하기 하나는 상황에 따라 0, 1, 3, 혹은 41이 될 수 있는 창의적 사고가 필요하다.
- 성경의 비유는 랍비와 제자들 간의 치열한 대화와 케이스 스터디의 결과물이다.
- 성경을 읽을 때 시대적 배경과 하나님의 언약을 깊이 상고해야 한다.
십자가의 영성: 수직과 수평의 통합
- 예수님이 예비하신 처소는 물리적 맨션이 아니라 십자가의 자리이다.
- 십자가는 하나님과의 수직적 관계와 이웃과의 수평적 관계를 통합하는 장소이다.
-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그 사랑은 반드시 이웃을 향한 가시적인 실천으로 나타나야 한다.
- 교회는 지역 사회와 분리된 소금통이 아니라 빵과 섞이는 소금이 되어야 한다.
- 그리스도인의 봉사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헌신이어야 한다.
지도력(Leadership)의 정의와 개발
- 지도력은 학문적 인식(Knowing), 존재 정체성(Being), 실천(Doing)의 통합이다.
- 교회는 훈련 기관이 아니라 인물을 양성하는 곳이어야 한다.
- 리더의 신뢰가 무너지면 그가 전하는 메시지도 힘을 잃는다.
- 권력은 사람을 죽이는 도구가 아니라 회복과 성장을 위한 징계의 도구로 사용되어야 한다.
- 기독교 리더십은 군대식 명령 체계가 아닌 예수님의 섬김의 리더십을 따라야 한다.
조상익 의사의 간증: 막내 누나의 신앙
- 아버지는 어머니를 따르는 막내 누나를 핍박하고 경제적 지원을 끊었다.
- 어머니는 누나에게 '예수님을 믿고 순종하면 반드시 길을 내주신다'고 가르쳤다.
- 누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생물학과에 진학하고 의사가 되었다.
- 아버지가 투병할 때 누나는 아버지를 이해하고 코치하는 역할을 감당했다.
-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의 자녀까지도 지켜주시는 분임을 증명했다.
의사로서의 신앙 습관
- 매일 아침 말씀과 예언의 신을 읽고 그날의 실천 미션을 정했다.
- 환자에게 친절하고 성실하게 대하는 것을 하루의 목표로 삼았다.
- 환자의 업무를 미리 챙기고 기도 요청을 들어주는 등 그리스도인 의사로 살았다.
- 불치병 환자에게 의학적 판단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을 우선했다.
- 믿음은 내 뜻을 관철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는 것이다.
정은성 환자의 회복과 기적
- 간이식 후 의식이 없던 환자에게 매일 하나님의 창조와 사랑을 전했다.
- 환자는 의식이 돌아온 후 보드판에 '계속 기도해 주세요'라고 적었다.
- 동료 의사와 함께 3일 안에 낫게 해달라는 순수한 기도를 드렸다.
- 환자는 기적적으로 3일 만에 회복되어 일반 병실로 이동했다.
- 환자는 이후 신앙을 회복하고 현재는 아산병원에서 의사로 근무 중이다.
배우자와의 만남과 하나님의 섭리
- 어머니는 건강한 가정을 이루는 배우자를 위해 책을 놓고 평생 기도했다.
- 아내는 조상익 의사의 성적보다 그의 삶의 방향성을 보고 결혼을 결심했다.
- 아내는 의대 시절 1등을 자주 했으나 이를 자랑하지 않는 겸손함을 가졌다.
- 배우자의 기도는 조상익 의사가 의사로서의 사명을 지키는 원동력이 되었다.
- 하나님은 순종의 길을 걷는 자에게 예비하신 배우자를 만나게 하신다.
박용 환자의 치유와 의사로서의 꿈
- 뇌 손상으로 장애를 입은 환자에게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전했다.
- 환자는 의사의 격려를 기억하며 포기하지 않고 공부를 시작했다.
- 환자는 기적적으로 회복되어 의대 입학에 성공했다.
- 환자는 현재 아산병원에서 의사로 근무하며 아픈 이들을 위로하고 있다.
-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신뢰할 때 놀라운 회복이 일어난다.
믿음의 본질과 순종의 소망
- 믿음은 내 소원을 이루는 도구가 아니라 하나님을 붙드는 손이다.
-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우리가 바라는 때와 방식으로 응답하지 않으실 수 있다.
- 우리의 욕망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잃어버린 바 되어야 한다.
- 순종은 제사보다 낫고 하나님의 뜻에 흡수되는 것이 진정한 믿음이다.
-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면 상상 이상의 은혜를 경험한다.
기억할 문장
- “질문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.”
- “재능은 선물입니다. 인격은 선택입니다.”
- “하나님께서는 아무것도 아닌 자를 쓰신다.”
- “믿음은 내 소원을 이루는 도구가 아니라 하나님을 붙드는 손이다.”
한 문장 핵심
교회는 사회적 필요를 채우는 창의적 공동체가 되어야 하며, 성도의 믿음은 내 뜻을 관철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신 뜻에 순종하는 과정이다.
2분 요약
- 교회는 건물 중심이 아닌 지역 사회와 협업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.
- 성경을 볼 때 결론을 정해두지 말고 귀납적으로 접근하라.
- 십자가는 하나님과 이웃을 연결하는 영성의 핵심이다.
- 교회는 훈련 기관이 아니라 인물을 양성하는 곳이다.
- 순종하는 자의 자녀와 가정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책임지신다.
- 믿음은 내 뜻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는 것이다.
-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면 상상 이상의 은혜가 임한다.
- 그리스도인 의사는 의술을 넘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자이다.
- 포기하지 않는 기도는 환자의 삶을 회복시키고 의사로 변화시킨다.
성경 본문과 참고 자료
- 마태복음 6:33 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.
- 요한일서 4:7-12 —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다.
- 베드로후서 1:5-7 — 믿음에 덕을, 덕에 지식을, 지식에 절제를 공급하라.
